본문 바로가기
환경

자연은 절대 잊지 않는다.

by dan-24 2025. 3. 15.
반응형

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코로나19,  어느새 사라지는 농작물, 미세먼지를 몰고 오는 강풍, 이상 기온으로 인한 여러 현상들… 우리는 종종 자연이 예측할 수 없는 존재라고 말하지만, 정말 그럴까요? 사실 자연은 한 번도 우연히 움직인 적이 없습니다.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은 바다를 떠돌다 다시 우리의 식탁으로 돌아오고, 우리가 밀어낸 숲 속 동물들은 새로운 바이러스를 인간에게 남깁니다. 인간이 쌓아 올린 공장과 자동차가 내뿜은 열기는 더 뜨거운 폭염으로, 더 강한 태풍으로 되돌아옵니다. 이것은 복수라기보다 어쩌면 반작용에 가깝습니다. 자연이 우리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, 우리가 만든 결과가 우리에게 돌아오는 것입니다. 문제는 이제 그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는 것입니다. 혹시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이런 재앙이, 우리가 만든 결과라면? 이제, 우리가 망가뜨린 것들이 어떻게 우리에게 되돌아오고 있는지 이야기해보려 합니다.

1. 인간이 파괴한 환경이 전염병이 되어 돌아왔다

🔹 야생동물의 서식지를 빼앗은 결과 산림을 개간하고 도시를 확장하면서 야생동물들은 점점 인간 가까이로 밀려왔습니다. 그들과 함께 있던 수많은 바이러스도 함께 따라왔습니다.

✔ 코로나19, 에볼라, 사스, 메르스 같은 치명적인 바이러스는 모두 동물에서 인간으로 넘어온 전염병입니다.

✔ 인간이 숲을 밀어버리고 동물과의 접촉이 늘어날수록, 또 다른 신종 바이러스가 등장할 가능성도 커집니다. "인간이 자연의 균형을 무너뜨릴 때마다, 자연은 새로운 균형을 찾기 위해 강력한 바이러스를 보낸다." 이 말이 그저 우연처럼 들리지는 않습니다.

🔹 기후 변화가 전염병을 확산시킨다 지구가 뜨거워지면서 모기, 진드기 같은 곤충들이 더 넓은 지역으로 퍼지고 있습니다.

✔ 말라리아, 뎅기열, 라임병 같은 질병이 이전에는 없던 지역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.

✔ 빙하가 녹으면서 오래전 얼음 속에 갇혀 있던 바이러스와 박테리아가 깨어나고 있습니다. 인간이 만든 기후 변화가 새로운 팬데믹의 씨앗을 뿌리고 있는 것입니다.

2. 우리가 버린 오염, 다시 인간을 공격하다

🔹 플라스틱과 화학물질, 바다에서 우리 몸으로 매일같이 버려지는 플라스틱과 화학물질이 바다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. 그런데 문제는…

✔ 우리가 먹는 생선, 소금, 심지어 물속에도 미세플라스틱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.

✔ 인간이 버린 쓰레기가 다시 인간의 몸속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. 플라스틱을 버리면서도 "에이, 어차피 사라지겠지." 했던 생각… 이제는 다시 생각해봐야 할 때입니다.

🔹 공장식 축산이 만든 슈퍼바이러스 좁은 공간에서 대량으로 사육되는 가축들은 바이러스가 변이하고 확산될 위험을 높입니다.

✔ 조류독감(H5N1), 돼지독감(H1N1) 같은 바이러스는 공장식 축산 환경에서 빠르게 변종이 생기며 인류에게까지 전파되었습니다.

✔ 인간의 탐욕이 만든 시스템이, 결국 인간을 위협하고 있는 것입니다.

3. 기후 변화가 불러온 재앙들

🔹 사라지는 농작물과 식량 부족 점점 더 강력해지는 폭염, 가뭄, 홍수… 이 모든 것이 결국 우리의 식량 위기로 연결됩니다.

✔ 지구 온도가 올라가면서 벼, 밀, 옥수수 같은 주요 작물의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습니다.

✔ "언제든 쉽게 먹을 수 있다"던 식품들이 사라지는 날이 올 수도 있습니다.

🔹 더 자주, 더 강력해지는 자연재해

✔ 2023년 하와이 마우이섬 산불, 2021년 독일과 벨기에의 기록적 폭우, 2023년 대한민국을 강타한 태풍 ‘카눈’…

✔ 과거에는 "100년에 한 번" 발생하던 기후 재난이, 이제는 매년 발생하고 있습니다. 기후 변화는 이미 우리의 삶을 바꾸고 있습니다.

결론: 우리가 만든 위기, 우리가 멈출 수 있다

이 모든 문제는 결국 인간의 탐욕과 무분별한 개발에서 비롯되었습니다. 하지만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순 없습니다.

✔ 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단순한 윤리가 아니라, 우리의 생존이 달린 문제입니다.

✔ 적극적으로 탄소 배출을 줄이고, 친환경적인 소비를 선택해야 합니다.

✔ 자연과 공존하는 삶을 실천하는 것이, 우리의 미래를 지키는 유일한 방법입니다. 여전히 우리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. 지구를 함부로 사용해 더 큰 재앙을 맞이할 것인지, 아니면 변화의 방향을 잡고 살아남을 것인지...

반응형